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도행전 17:11)

 같은 설교를 듣고도 어떤 사람은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제자리입니다. 그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베뢰아 사람들이 보여 줍니다.

데살로니가에서 쫓기듯 떠난 두 사람을 형제들이 밤에 베뢰아로 보냅니다. 거기서도 두 사람은 곧장 회당으로 들어가 말씀을 전합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너그러웠습니다. 새로 들은 말씀 앞에 마음을 닫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간절히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살핀 사람들 가운데 믿는 이가 많아지고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설교를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습니다. 상고는 법정에서 사건을 살필 때 쓰던 말입니다.

예배 시간에 집중해서 말씀을 듣는 일은 귀합니다. 집에서도 정기적으로 묵상하며 한 가지라도 삶에 옮겨 보십시오. 이번 주일 본문부터 시작해 보시겠습니까.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베뢰아 사람들처럼 예배에서 받은 말씀을 '날마다' 되새기고 성경을 상고하는 습관을 통해, 여러분의 신앙에 어떤 은혜와 변화가 있었나요?

질문 2: 말씀을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하나님과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한 걸음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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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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