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삿 10:6)
성경은 입다 시대의 이스라엘을 향해 "여호와를 버렸다"고 선언합니다. 그들은 억울했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섬겼습니다. 다만 풍요와 안전을 위해 다른 신들도 섬겼습니다. 그들에게 이것은 배교가 아니라 시대에 적응하며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상식적인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교 시장의 여러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아니십니다. 돌아보면 우리에게도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구원을 맡기면서도 돈에는 안전을, 성공에는 존재 가치를 맡길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버리는 가장 세련된 방법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유일한 주님'으로 신뢰하도록 격려해 준 경험이 있으신가요?돈이나 일에 대한 불안을 느낄 때, 어떻게 하나님께 맡길 수 있었나요?
질문 2: '하나님을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만드는' 유혹을 느꼈을 때,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먼저 회복해 왔나요?그 경험에서 다른 분께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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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