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신 1:33)
신명기는 가나안에 들어가기에 앞서 모세가 광야 2세대에게 전한 고별 설교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걸어온 길을 되짚으면서 과거의 불신앙을 반면교사 삼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세는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하나님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다고 선언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의 여정을 영적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요 인도하시는 분임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큰 구원의 기적을 맛보았음에도 믿음을 잃고 원망하는 잘못된 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그분은 우리를 안으시고 돌보시는 자이심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하루를 살길 축복합니다.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모세 시대에 이스라엘을 불과 구름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서도 함께 걸어주셨음을 느낀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그 체험이 당신의 믿음에 어떤 힘이 되었나요?
질문 2: 삶의 광야 길을 걷는 가운데, "하나님이 나를 안고 계신다"는 확신을 더욱 깊게 하기 위해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한 걸음을 어떻게 시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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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