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민 25:1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음행과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크게 진노하시며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을 처형하여 내 진노를 돌려라."

온 회중이 하나님의 진노 앞에 울 때에 회중 앞에서 한 이스라엘 남자가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와서 뻔뻔하게 장막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제사장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창을 들고 장막으로 들어가 두 사람을 한 번에 찔러 죽였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었고 이스라엘에 퍼지던 전염병이 그쳤습니다.

우리는 비느하스의 의로운 행동이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는 것을 봅니다. 공동체가 죄의 유혹을 받아 타락할 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기도하고 행동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중심과 의로운 행위를 보시고 공동체를 향한 진노를 멈추십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비느하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이 속한 가족이나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을 일상의 기도와 행동 속에서 어떻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그 열정이 공동체를 지키는 힘이 된다고 느끼는 순간을 떠올려 봅시다.

질문 2: 주변 공동체가 어려운 상황이나 유혹에 처해 있을 때, 비느하스처럼 하나님 앞에 일어서기 위해 오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한 걸음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주신 자리와 역할을 떠올리며 기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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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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