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시 103:2~4)
오늘 다윗은 자기의 영혼을 향해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촉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는 구체적으로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우리의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셨으며 우리를 파멸과 죽음의 길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또 그분은 우리에게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인자는 히브리어로 헤세드라는 단어인데 그 뜻은 성실한 사랑, 변함없는 호의를 말합니다. 긍휼은 마치 부모가 자녀를 향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헤세드는 우리의 삶 모든 곳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숨을 쉬고 살아가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헤세드임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헤세드는 매일매일 우리의 삶을 이끄시기에 우리 역시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지금까지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택을 하나하나 떠올려 볼 때, 오늘 특별히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싶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질문 2: 지금 이렇게 숨 쉬며 살아가는 것조차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헤세드)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믿을 때, 어떤 찬양과 소망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의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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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