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슥 9:9)
구약에서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가장 많은 성경 중 하나가 스가랴서입니다. 우리를 위해 오실 왕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온다고 예언합니다. 이것은 당시의 관념으로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왕이라면 응당 말을 타고 와야 할 거 같은데 노새도 아닌 나귀를 타시다니요. 그런데 그 나귀도 새끼랍니다.
이 예언은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에게 오시는 왕은 군림하고 다스리는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 겸손한 모습으로 낮은 곳으로 오십니다. 실제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실 때 그 모습은 우스꽝스러웠을 것입니다. 성인 남자가 작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오는 것이 어색하기 짝이 없었겠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호산나를 외치며 그분을 환영합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한 예언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새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섬기기 위해 겸손하게 이 땅에 오셨음을 가슴에 새기길 원합니다. 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왕이신 예수님께서 겸손히 내가 있는 낮은 곳까지 찾아오신다고 믿을 때, 오늘 내 마음에는 어떤 기쁨과 소망이 솟아납니까?
질문 2: 예수님께서 섬기기 위해 오신 것처럼, 오늘 나는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에게 어떤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섬길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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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