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수 15:19)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분배받을 때 유다 지파에 가장 먼저 기업이 주어졌습니다. 유다 지파는 전쟁을 통해 그 땅을 직접 차지해야 했습니다. 갈렙은 나이가 많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며 싸웠고 헤브론에 살던 거인족 아낙 자손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갈렙은 이어서 드빌(기럇 세벨)을 정복할 자에게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그의 조카 옷니엘이 용감히 나서 드빌을 점령하고 악사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악사는 출가할 때 아버지에게 샘물이 있는 땅을 달라고 요청했고 갈렙은 기꺼이 자신이 취한 윗샘과 아랫샘까지 주었습니다. 갈렙의 믿음과 용기가 그의 조카 웃니엘과 딸 악사까지 이어져 세대 간 신앙의 계승과 축복이 아름답게 이어지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믿음으로 얻는 땅이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의 가정 교회 직장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분깃을 충성되게 섬기고 기경하며 그 분깃과 복이 세대 간에도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악사가 아버지에게 "샘물도 내게 주소서"라고 구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땅(가정, 교회, 직장)을 위해 오늘 하늘 아버지께 어떤 복을 구하고 싶습니까?
질문 2: 갈렙의 믿음이 딸과 조카에게 이어졌던 것처럼, 내가 받은 믿음과 은혜를 가족과 다음 세대에게 나누기 위해 오늘 어떤 작은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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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