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신 7: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나안 모든 신들의 우상을 헐고 주상을 깨뜨리며 불태우라고 명령하십니다. 왜 이렇게까지 강하게 명령하시는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간 후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의 신을 따를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가나안의 우상숭배와 그들의 죄악된 문화를 심판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진멸하지도 않고 종교·문화적으로 가나안화돼버린다면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세상과 구별되게 거룩하게 부르셨습니다. 그런 우리가 죄악된 세상의 가치와 기준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이스라엘이 가나안화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는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사시길.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가치보다 세상의 가치에 더 끌리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그 순간에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거룩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내 안의 가나안'—세상적인 가치관이나 습관—이 있나요? 그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 위해 오늘 어떤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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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