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수 3:1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단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으로 들어가면 요단강이 멈출 것이라 하셨습니다.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발을 담그자 흐르던 강물이 멈추고 마른 땅이 드러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밟으며 안전하게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이 놀라운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셨던 것처럼 여호수아에게도 함께하시는 것이 드러났고 백성들은 여호수아를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로 더욱 존중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건너야 할 요단강을 두신 이유는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뿐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믿음으로 강을 건너가게 하십니다. 말씀과 순종으로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문제를 돌파하시길. 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삶에서 지금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도록 요청받고 있는 '요단강'은 어떤 상황인가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오늘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격려하며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나요? 지금 당신 주변에 '함께 요단강을 건너야 할' 상황이 있다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지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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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