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신명기 31:20)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노래를 지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 배부르게 되면 하나님과의 약속과 말씀을 잊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습니다. 이 경고로 인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들이 하나님을 떠난 후에라도 이 노래를 기억하며 다시 돌아오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를 버리고 떠날 상대를 향해 꼭 돌아오라고 부르는 슬픈 발라드가 바로 모세의 노래입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발라드에 귀를 여시길. 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하나님은 당신이 떠나가기도 전에 이미 돌아오는 길이 될 "노래"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돌아오는 길"을 만났던 것은 어떤 순간이었나요?

질문 2: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은 우리가 등을 돌렸을 때에도 조용히 계속 부르고 있습니다. 최근 일상 속에서 문득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것은 어떤 사건이나 말씀을 통해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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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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