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 3:35
셨지만 친족들은 주님을 오해했고 서기관들은 그 사역을 왜곡하며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사역은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으로 이뤄지는 하나님의 역사였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음을 드러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기준과 인간적인 판단으로 주님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무엇이 참으로 중요한지 분명히 가르치셨습니다. 모친과 형제들이 찾아왔을 때 주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혈연의 가치를 부정하신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맺어진 영적 공동체의 깊은 의미를 드러내신 말씀입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믿음의 가족입니다. 세상의 이해관계나 조건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족 됨이 자라갑니다. 오늘도 사람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진리와 사랑 안에서 서로를 품는 믿음의 가족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것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나요? 그 걸음 속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기쁨을 느꼈던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질문 2: 믿음의 가족인 교회 안에서 특별히 감사하게 여기는 관계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 유대감이 어떻게 당신의 신앙을 풍성하게 해 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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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