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막 1:22)

 예수님의 공생애는 단지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드러내는 사역이었습니다. 주님은 귀신 들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고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치시며 병든 자들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마가는 치유 자체보다 그 치유를 이루신 예수님의 권세에 주목합니다. 서기관들의 가르침이 지식과 전통에 머물렀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병과 악한 영을 물리치고 사람을 새롭게 하는 생명의 능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교사나 선지자가 아니라 죄와 질병과 어둠의 권세 위에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우리 안에도 두려움과 상처, 해결되지 않은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권세 있는 말씀과 사랑의 손길로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참된 소망은 문제가 얼마나 큰가에 있지 않고 우리를 붙드시는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 해결될까'보다 '누구를 

 붙들고 있는가'를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삶이 가장 큰 회복이며 참된 평안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당신의 마음에 있는 '해결되지 않은 아픔'을 주님 앞에 내어놓는다면, 어떤 말로 이야기하겠습니까?

질문 2:   '무엇이 해결될까'가 아닌 '누구를 붙들고 있는가' — 이번 주, 예수님을 더 깊이 붙들기 위해 어떤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요?

순복음가와고에교회 "https://fgkwc.com/

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おすすめ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