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3)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십니다. 어떤 자기 수양이나 종교적 훈련을 통해 영혼이 새롭게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 영혼은 소생됩니다.시편 기자였던 다윗은 이 비밀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양이 목자를 따라 푸른 풀밭, 쉴 만한 물가에서 소생하게 되는 것처럼 그는 마음과 육신이 지치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안식케 하심을 통해 영과 육이 새롭게 회복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한편 하나님께서는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마치 목자가 앞서 양 떼를 안내하듯이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리고 지금은 우리에게 의롭고 선한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원래 목자는 양 떼를 이끌고 자주 옮겨 다니곤 합니다. 그때마다 양 떼를 가장 좋은 곳으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게 목자의 역할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의 길로, 즉 영원한 생명의 길이자 가장 선하고 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따라갈 때마다 우리는 매일 그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그 주님과 함께하시고 그분을 따르십시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영혼이 지치고 힘들다고 느낄 때, 스스로의 노력으로 회복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먼저 주님께 나아가, 그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구하고 있습니까?
질문 2: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선택과 걸음 속에서, '의의 길', 곧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당신은 어떻게 분별하며 따르려고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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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