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막 1:16)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을 지나가시다가 그물을 던지는 시몬과 안드레를 보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라.” 주님의 부르심에 두 사람은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랐습니다. 야고보와 요한도 배에서 그물을 깁다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일상의 자리에서 일하던 그들에게 주님께서 먼저 다가오셨고 그들은 생업을 붙들던 손을 놓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우리가 평생 해오던 일을 내려놓고 익숙한 자리를 떠나 누군가를 따라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길을 가면 어떻게 될지 고민과 걱정이 앞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부르실 때 미루지 않는 순종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 간절함이 예수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주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시는 은혜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우리 곁을 지나가시며 부르시는 주님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순종으로 응답하며 그 사랑의 주님을 깊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わたしについて来なさい。」(マルコの福音書1章17節、新改訳2017)

この主の招きを受けて、二人はすぐに網を捨てて従いました。ヤコブとヨハネも、舟の中で網を繕っているときに召されました。日常の場で働いていた彼らに、主のほうから近づ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そして彼らは、生業を握りしめていた手を放し、イエス様とともに歩む道を選びました。

これまで一生続けてきた仕事を手放し、慣れ親しんだ場所を離れてだれかについて行くのは、決してたやすい決断ではありません。これからどう生きていけばよいのか、その道を進んだらどうなるのか。悩みや心配が先に立つのは当然のことです。

けれども、主が呼んでくださるときには、先延ばしにしない従順の決断が必要です。ザアカイは、イエス様がお通りになると聞いて、切なる思いでいちじく桑の木に登りました。その切なる思いがイエス様の足を止め、主を自分の家にお迎えするという恵みにつながったのです。今日、私たちのそばを通りながら呼びかけておられる主を、しっかりとつかんで離さないでください。主が語りかけてくださるとき、従順をもってお応えし、その愛の主に深く出会う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주님께서는 그물을 던지던 어부들의 일상의 자리로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오늘 나의 일상의 어떤 자리에서 주님께서 나를 부르고 계심을 느끼십니까?

질문 2: 삭개오의 간절함은 주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시는 은혜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내디딜 수 있는 작은 순종의 걸음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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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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