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마가복음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라 소개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죄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 곧 복음입니다.
예수님보다 앞서 온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죄를 고백하고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외쳤습니다. 많은 사람이 나아왔지만 그는 관심을 자신에게 머물게 하지 않고 자기보다 능력 많으신 분이 오신다며 예수님을 가리켰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그분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라고 전합니다. 요한의 사명은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리고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그분을 구주로 믿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내 마음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주님보다 앞세운 것은 없는지, 내가 주님보다 더 영광을 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 시대의 요한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생각할 때, 오늘 내 마음에는 어떤 감사와 소망이 솟아납니까?

질문 2: 요한이 예수님을 가리켰던 것처럼, 오늘 나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가까운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어떤 작은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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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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