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으로 불립니다. 믿음이 무엇이며 믿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지 못했지만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의 주님이 된 것을 믿습니다.
마지막 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실 하나님의 완전한 회복과 통치 역시 현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날을 간절히 소망하는 현재의 믿음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았던 성경 속 인물들이 나타납니다. 아벨과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요셉 등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본향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영원한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바라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우리 역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아직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약속하신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 약속을 생각할 때 내 마음에 어떤 기쁨이 솟아납니까?
질문 2: 아브라함을 비롯한 믿음의 선진들처럼 하늘의 본향을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오늘 하루 어떤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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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