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신 8:2)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지난 사십 년의 광야 길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광야는 먹을 것과 마실 물이 넉넉지 않고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곳이었습니다. 백성은 앞길이 보이지 않아 두려워하며 수없이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순간도 그들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를 내려 먹이시며 옷이 해어지지 않고 발이 부르트지 않게 돌보셨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때론 광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 왜 나는 이렇게 힘듭니까”라고 물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까지 걸어온 것은 우리 힘만이 아닙니다. 말씀과 누군가 손길로 위로하고 도우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걸어오셨습니다.
추수감사의 계절, 손에 쥔 열매만 바라보지 말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좋았던 날에도, 힘겨웠던 날에도 언제나 붙드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금도 광야를 걷고 있다면 끝까지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십시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붙드시고 인도해 주셨다고 떠올릴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질문 2: 지금 걷고 있는 길이 광야처럼 느껴질지라도, 끝까지 인도하실 주님을 신뢰할 때 내 마음에 어떤 소망이 생겨납니까?

純福音川越教会 "https://fgkwc.com/”

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おすすめ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