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 분향하다가 여호와께서 명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사용했습니다. 그 순간 여호와께서 불을 내리셔서 그들을 삼켜버리셨고 두 아들은 즉시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불은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인해 제사가 없어진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의 역사와 임재가 하나님의 불입니다. 화려한 건물과 감미로운 음악이 성령의 불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성령의 역사만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불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불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성령의 불을 부어 주신다는 약속은 오늘 나에게 어떤 기쁨과 소망을 줍니까?
질문 2: 오늘의 예배와 기도 시간을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작은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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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