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니고데모가 이 말씀을 들었을 때 받았을 충격과 감격이 어떠했을지 생각해 봅니다. 노(老)율법학자는 평생 자신의 의로움을 세우기 위해 힘써 배우고 많은 선행을 해오며 사랑과 인정을 받아 그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자 살아왔을 것입니다.
니고데모에게 하나님은 두렵고 위엄 있는 분으로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온 세상을 위해 가장 귀한 독생자 아들을 내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자격과 인정을 받기 위해 부단히 애쓰며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유일한 아들, 하나님의 전부를 주시는 사랑이란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나무에 단 것처럼 내가 그렇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그의 사랑은 우리 같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성자 하나님을 십자가의 죄인으로 내어주신 그 사랑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이 같은 사랑 안에 잠겨 살아가는 하루이길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니고데모가 평생 자신의 의로움과 자격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으려 했듯이, 당신도 무언가를 '이루고 나서' 하나님께 다가가려 했던 적이 있나요? 그런 나를 이미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 어떻게 받아들이고 싶으신가요?
질문 2: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당신을 위해 주셨다'는 메시지가 오늘 내 마음에 울려온다면, 그것은 어떤 말로 다가오나요? 그 사랑 안에 '잠겨' 살아가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오늘 어떤 한 걸음을 내딛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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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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