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요한복음과 창세기는 '태초에'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태초와 요한복음의 태초는 같지 않습니다. 전자가 세상의 시작을 의미한다면 후자는 세상의 창조 이전, 태고의 기원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시작 이전에 '그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성부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성자 하나님이셨습니다. 세상의 시작 이전, 모든 것의 근원에 말씀이신 하나님이 계셨던 것입니다.
말씀 그 자체이신 하나님은 당연하게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상들은 말이 없습니다.(시 135:15~16) 말씀이신 주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시며 함께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입을 닫고 갖은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말씀하시는 당신 앞에 머무르며 교제하기 원하는 자녀들로 인해 기뻐하십니다.
신자의 삶의 진정한 시작은 언제나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만날 때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삶에 임할 때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하루가 말씀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에서 시작되기 원합니다. 그럴 때 나의 삶에 진정한 '태초(In the beginning)'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에 어떤 말씀을 들려주셨나요? 그 말씀을 오늘 하루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싶으신가요?
질문 2: 「말씀이신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도 나와 함께 계신다」는 확신이 당신의 일상에 어떤 힘과 기쁨을 가져다 주나요? 그 은혜를 누군가와 나눈다면 어떤 말로 전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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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