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요 1:39)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거니셨듯이(창 3:8), 예수님도 사람들 곁을 거니셨습니다.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36)고 외친 세례 요한의 말을 들은 요한의 제자 두 명이 궁금함으로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들을 바라보시며 예수님은 "내게 구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무엇을 구하기보다는 주님이 어디에서 지내고 계시는지 되묻습니다. 예수님과 교제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와서 보라" 말씀하시며 그들을 초대하십니다. 그렇게 시작된 교제는 하루를 온전히 넘겼습니다.
주님과 교제 속에서 이들은 예수님이 구약에서 예언했던 바로 그 메시아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 삶 가운데 거니시며 발견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주님을 주목하며 나아오는 이들에게 "와서 보라" 말씀하시며 당신과의 교제로 초대하십니다.
주님께 무엇을 구하기보다 주님과의 교제로 나아가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당신의 삶 속에서 주 예수님이 "와서 나와 함께 지내자"고 초대하신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 초대에 어떻게 응답하고 싶으신가요?
질문 2: 주님께 무언가를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그저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겼을 때, 당신은 어떤 기쁨과 평안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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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