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창 1:11)

 창조 역사는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있으라' '나뉘라' '드러나라' '돋아나게 하여라' 말씀하신 그대로 됐습니다. 인류의 타락 이전,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방식으로 존재하게 됐습니다.

 피조물 입장에서 순종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수혜자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뤄지는 일에 동참하는 통로가 바로 순종입니다. 하지만 죄로 인해 깨어진 우리는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는 순종을 알지 못합니다.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 예수님조차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다고 말씀합니다. 비록 우리가 약하고 자주 넘어지나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말씀에 "예" 하며 순종의 자리로 나아갈 때 창조의 역사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열매 맺어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나의 열매를 맺게 되기까지' 순종의 걸음을 걷는 한 날이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만물은 그대로 되었습니다. 당신의 일상 중에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해 보았다"고 느꼈던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그때 어떤 은혜를 받았나요?

질문 2:  오늘의 QT는 순종이 "창조의 역사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오늘 당신이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주님의 작은 부르심은 무엇인가요? 그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하나님께 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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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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