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잠 10:11)

 잠언은 의인의 말은 생명의 샘이고 악인의 말은 독이라 말합니다. 미움에서 나오는 말은 상대를 해석하는 시각을 어둡게 하고 관계를 깨뜨리지만 사랑에서 나온 말은 허물을 덮고 생명을 세웁니다. 말은 결국 마음의 상태를 드러내며 누군가를 살릴 수도 무너뜨릴 수도 있는 힘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순은은 한 번에 완성된 순수함이 아니라 여러 번 정제를 거쳐 얻어진 은입니다. 사랑과 긍휼도 작은 선택의 반복을 통해 자라납니다. 미련한 자는 말로 자신을 무너뜨리지만 지혜로운 자는 작은 긍휼과 절제의 말을 통해 하나님을 닮아 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말은 점점 더 정결해지고 긍휼이 열매를 맺습니다. 

 의인의 기억은 복이 되고 악인의 이름은 썩습니다. 언행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열매로 드러나고 하나님께서 그 열매를 판단하십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은 회복의 기회를 주시지만 결국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장수와 평강의 열매를 누리게 됩니다. 미움의 독이 아닌 사랑과 긍휼의 샘이 흘러나오도록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당신의 말은 누군가에게 "생명의 샘"이 되었나요? 혹은 앞으로 그렇게 될 수 있는 순간은 어디에 있을까요?

질문 2: 당신의 말이 조금씩 "순은"처럼 정제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는 경험이 있나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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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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