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척이라 하라. (잠 7:4)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을 얻은 후에 기도 응답에 감사하고 살아가는 것도 당연합니다. 기도 응답에 감사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불신입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품은 의문을 지니고 살아가면서 주어진 응답과 함께 의문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다른 층의 신앙 경험입니다. 우리는 기도 응답 너머의 또 다른 깊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의심을 제기하며 살아가는 것은 신앙생활입니다. 기독교에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향하며 기도 응답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함의 마음과 함께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면서 감사하는 힘을 얻습니다. 반대로 기도응답을 받았을 때 그것이 정말 응답일까 하는 질문을 계속 품고 살아가면 진정한 신앙의 깊이로 들어갑니다. 기도가 응답됐을 때 내가 원했던 대로 되었는가 하는 의문 속에서 신앙의 성숙함은 얻어집니다.
내가 겪은 시련이 주어진 이유를 자꾸 물으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내 삶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된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응답에 만족하지 않고 더 깊은 의미를 찾아보려는 노력 속에서 믿음이 자라나갑니다. 의심이 불신이 아니라 신앙을 더욱 깊게 만드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은 기도 응답을 받은 후에도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품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 질문이 당신의 신앙을 어떻게 깊게 만들었습니까?
질문 2: 지혜를 자매, 명철을 친척이라 부를 만큼 하나님의 지혜를 가까이 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번 주 하나님의 지혜를 더 가까이 느끼기 위해 어떤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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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