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 6:1~2)
잠언은 이웃을 위해 보증 서지 말라고 말합니다. 남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서는 보증은 사실상 무책임한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의 책임을 대신 떠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보증으로 얽혔다면 즉시 가서 스스로 해결하라고 잠언은 가르칩니다. 책임은 타인에게 전가할 수 없는 영역이며 게으름은 이를 회피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개미가 부지런히 양식을 모으듯 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을 기준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책임을 다합니다.
게으름과 무책임은 결국 악으로 발전해 타인을 속이고 분열시키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교만과 거짓의 길로 빠지게 됩니다. 그런 자의 끝은 영적 파멸과 부끄러움입니다. 반대로 책임 있는 사랑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삶의기준으로 삼는 데서 시작됩니다.
말씀대로 책임을 지는 사랑이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립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삶 속에서 말씀대로 책임을 지는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살아난 경험이 있나요? 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꼈나요?
질문 2: 개미처럼 부지런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일상에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늘부터 한 가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하나님께서 그런 걸음을 걷게 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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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