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 29:25)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말씀이 영의 양식이고 이 양식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말씀보다 다른 것을 먹고살라고 유혹합니다. 이것은 돈과 음식 같은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지식과 감정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특별히 잠언은 이 중에서 감정에 대해 강조합니다. 감정 중에는 미움 불안 분노 우울 등 결코 우리 영의 양식이 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이런 감정을 의지하며 산다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고 여호와를 의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잠언은 이것을 올무에 걸린다고 표현하며 반대로 하나님의 의지할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분별하게 됩니다. 그래서 드디어 영의 양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데 오늘 잠언은 그 건강을 안전이라고 말합니다.
두려움이 마음의 주인이 되려 할 때마다 우리는 다시 말씀 앞에 서서 무엇을 먹고살아야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안전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드러난 순간이 있었나요? 그때 주님을 의지함으로 마음이 어떻게 변했거나, 변할 수 있다고 느끼셨나요?
질문 2: 영의 양식으로서 매일 말씀으로 양육받고 있다고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요? 주님을 의지함으로 경험한 '안전'의 은혜를 하나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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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