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 27:17)

 우리는 내일을 자랑하기보다 당장 오늘을 겸손히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일도 미리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마치 자신의 인생을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내일을 자랑합니다. 이런 사람은 항상 자신을 칭찬해 주는 친구를 사귑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영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칭찬은 넘치지만 참된 사랑은 없으며 결국 그저 자신만을 생각하는 관계에 머물고 맙니다.

잠언은 우리에게 좋은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좋은 친구는 사랑으로 충고할 줄 압니다. 그저 듣기 좋은 말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말을 해 줍니다. 이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고 서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세워줍니다.

우리는 두 가지 질문을 해야 합니다. 첫째 나는 내 인생을 얼마나 확신하며 자랑하고 있는가. 둘째 영혼을 살리는 좋은 친구가 있는가. 오늘도 세상을 살아가며 이 두 질문에 대한 잠언의 답을 얻고 겸손히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 주변에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서로의 신앙을 깊어지게 해 주는 친구가 있나요? 그 관계를 떠올리며 그 은혜에 감사해 보세요.

질문 2: 내일을 자랑하는 대신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도움과 지혜를 구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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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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