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잠언 23:19)
잠언 23장은 권력자의 식탁에 앉을 때 그 음식을 탐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음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가 어떤 목적으로 차려진 자리인지가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려고, 힘 있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타협하는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의 성공을 더 사랑하는 자리를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편하고 좋은 길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길을 가르치며 비천함에 처할 줄 아는 믿음을 요구합니다. 바울이 풍부와 궁핍 모두에 처할 줄 아는 비결을 배웠듯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 길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의 훈계는 살리는 채찍입니다. 듣고 보고 느끼는 과정에서 믿음은 자라나고 믿음이 자라야 마음이 바른길로 인도됩니다. 신앙은 내 마음이 원하는 길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마음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귀가 말씀에 열리고 눈은 세상이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며 마음이 바른길로 인도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말씀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가 여러분의 마음에 어떻게 와닿으셨나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의 어떤 부분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질문 2: 바울이 "어떤 형편에 있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빌4:11)고 했듯이, 여러분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경험이 여러분의 신앙을 어떻게 풍성하게 해 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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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