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22:2

 잠언 22장은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 귀하게 여기라고 강조합니다. 성경은 물질 자체를 부정하지 않지만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세상은 비교와 경쟁으로 성공이 결정돼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잠 22:7)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모두 창조하셨고 모두를 구원하시며 통치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성공과 실패보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힘이 있다고 권력을 휘두르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가난한 자를 도우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이름이 칭찬받도록 사는 것입니다. 본문은 그렇지 않은 거만한 자를 쫓아내라고 말합니다. 또한 책임질 수 없는 보증을 서는 것도 경계합니다. 선한 행실이란 무책임한 도움이 아니라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입니다.

오늘도 재물보다 정직을, 경쟁보다 선함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말씀 '부한 자도 가난한 자도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를 읽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질문 2:  '재물보다 정직을, 경쟁보다 선함을'이라는 오늘의 메시지를 지금 여러분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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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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