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잠언 17:17)

 이웃과의 화목은 인간적인 호의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전제로 한 신앙의 열매입니다. 성경은 이웃을 늘 사랑하는 친구로, 위급할 때는 형제처럼 대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지혜 없는 동조나 책임질 수 없는 보증은 이웃 사랑이 아니라 신앙을 무너뜨리는 선택이 될 수 있기에 관계에는 분별이 필요합니다. 

잠언은 다툼, 자기 자랑, 불평, 비난의 말을 강하게 경계합니다. 이러한 말은 사람을 향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많이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을 아끼며 마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말 역시 무분별하게 듣지 말고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이웃 사랑은 무조건적인 관계 유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앙에 해를 끼치는 관계에는 분명한 선을 긋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끊기 위해서는 말씀의 은혜가 쌓여야 합니다. 말씀이 달게 느껴질 때 세상의 자극은 힘을 잃습니다. 분별 있는 사랑과 절제된 말로 이웃과 화목을 이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하루, 나의 말과 태도를 통해 이웃이나 가족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어떻게 마음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말씀에 뿌리를 둔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실천해 보세요.

질문 2: 말을 절제하고 마음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신앙이 어떻게 풍성해졌나요?말씀이 일상의 대화 속에서 달게 느껴졌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감사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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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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