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 6:2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시기를 바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평강을 주시길 원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베풀고 싶은 가장 소중한 복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할 때 평강은 결코 빠질 수 없습니다.히브리어로 샬롬이라는 단어인 평강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얼굴을 향해 드실 때 주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엄마 품에 안긴 아기가 그 엄마의 얼굴을 볼 때면 주위 환경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평안함을 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특히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길을 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이후 승천 직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만큼 평강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사실 평강은 우리 상황이 평화롭고 고요할 때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폭풍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얼굴을 들어 우리를 바라봐 주실 때 경험하는 것이 평강입니다. 비록 우리가 세상의 모진 풍파 가운데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얼굴을 드실 때 우리는 참 평강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은 지금 인생의 어떤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있습니까? 그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해 얼굴을 드시고 계심을 어떻게 느낄 수 있겠습니까?
질문 2: 환경이나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참된 평강(샬롬)"을 경험하기 위해, 오늘 당신이 내려놓아야 할 염려나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어느 영역을 특별히 주님의 손에 맡겨 드려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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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