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언 20:24) 

 잠언 20장은 사람의 교만이 말과 행동, 생각, 선택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자기 인생을 스스로 알고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문은 그 계획까지 여호와께서 인도하신다고 말합니다. 결국 사람의 능력은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역사 없이는 헛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하고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속이는 저울은 자기 이익을 위해 정직을 버리는 모습이며 함부로 서원하고 후회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말과 결단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입니다. 이 모든 모습은 하나님보다 내 생각과 욕심을 앞세우는 마음과 연결돼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정직하게 묻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이미 마음속 결론을 정해 놓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내 욕심을 확인받고 싶어 할 때도 있습니다. 내 판단을 절대화하지 않고 말씀 앞에서 겸손하고 정직하게 반응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 앞에 정직하게 묻고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정직하게 맡기고 있는 소원이 있으신가요? 아무리 작은 한 걸음이라도, 주님이 인도하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를 나눠 주세요。 천해 보세요.

질문 2: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도 실은 내 뜻대로 되기를 바랐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주셨는지 은혜의 간증을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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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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