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사도 요한은 가이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성도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고는 편지 서두에서 그를 위해 두 가지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는 그가 범사에 잘되기를 축복했고, 또 다른 하나는 그가 건강하도록 간구했습니다.여기서 ‘잘되다’는 표현은 스스로 열심을 내 무언가를 성취하는 걸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체가 돼 열매 맺게 해 주실 때 가능한 일을 뜻합니다. 사실 이런 기도 제목은 누구나 간절히 원하고 구하는 내용일 겁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네 영혼이 잘됨같이’라는 전제가 있다는 것입니다.즉 사도 요한은 가이오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복되고 형통할 때 비로소 범사가 잘될 수 있고 강건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영끌, 빚투와 같이 무리한 대박을 꿈꾸고 물질적 성공만을 좇아가는 세상 가운데 먼저 주님 안에 영혼이 잘돼 범사가 풍성한 열매를 맺고 영육의 강건함을 얻길 소원합니다. 이런 기도 제목으로 매일을 사는 우리가 모두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나의 영혼은 지금 주님 안에서 참으로 ‘잘되고 있는’ 상태입니까? 물질적인 성공이나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먼저, 내 영혼의 상태를 주님 앞에서 조용히 돌아보고 있습니까?

질문 2: 나는 내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조급해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체가 되어 열매 맺게 하심을 믿고 맡기고 있습니까? 오늘 어느 영역을 특별히 주님의 손에 맡겨 드려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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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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