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약 5:14)

 인생길 가운데서 힘겹고 어려운 순간이 여럿 있지만 병들어 아파하는 만큼 고통스러운 건 없습니다. 특히 병으로 고난당할 때 홀로 그 모든 괴로움을 감당해야 한다면 설상가상(雪上加霜)일 것입니다. 하지만 병든 자에게 공동체가 있다면 어떨까요.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이라고 해도 다시 회복해 일어설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야고보는 병든 자를 위해 치료하고 돌보며 함께 기도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합니다. 치료의 손길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공동체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홀로 외로워하고 병들어 고통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오늘날 기름을 바르며 치유를 위해 함께 수고하며 같이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더욱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바로 그런 공동체의 일원이 돼 병든 자를 위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주변에 병이나 고통 속에서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을 위해 당신이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질문 2: 당신 자신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믿음의 공동체에 도움을 구하는 것을 망설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예비하신 공동체의 도움을 오늘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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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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