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여덟 가지 행복을 말씀하시며 그중 하나로 긍휼히 여기는 자의 행복을 선언하셨습니다. 여기서 긍휼이라는 말은 헬라어 ‘엘레오스’에서 온 말로 단순한 동정심을 넘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며 실제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랑을 의미합니다.예수님은 긍휼의 삶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병든 자를 보면 고쳐 주셨고 굶주린 무리를 먹이셨으며 죄인들을 향해 정죄가 아니라 용서와 회복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상처와 필요에는 민감하지만 다른 사람의 고통에는 무감각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음의 방향을 바꾸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긍휼을 받은 사람은 그 긍휼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긍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죄와 연약함 속에 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로 붙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다른 사람을 향한 긍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작은 친절,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용서와 이해로 시작됩니다. 긍휼히 여기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을 깊이 경험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최근 주변에서 고통받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그 사람에게 어떤 '긍휼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까요?

질문 2: 하나님께 받은 긍휼과 용서를 떠올릴 때 마음에 감사가 솟아오릅니까? 그 긍휼을 오늘 누군가에게 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한 가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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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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