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온유는 힘이 절제되고 다스려진 상태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온유를 분노의 양극단 사이에 있는 덕이라 했습니다. 지나친 분노도 무기력한 무감각도 아닌 감정을 제자리에 두는 능력이 온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온유한 사람입니다.성경은 모세를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 12:3)고 기록합니다. 그는 연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집트 왕자로 자랐고 광야에서 200만명을 이끈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힘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줄 알았습니다.예수님은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땅이 아니라 하나님이 회복하실 낙원, 곧 새 하늘과 새 땅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강하고 거친 자가 땅을 차지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선언은 그 논리를 뒤집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통치에 자신을 맡긴 자야말로 영원한 기업의 상속자라고 하십니다.오늘 우리의 마음이 거칠어질 때 억울함이 치밀고 분노가 끓어오를 때, 주님께 온유를 배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나의 힘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그분의 기수가 이끄시는 대로 달려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일상생활에서 분노나 억울함이 치밀어 오를 때, 그 감정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실천할 수 있습니까?

질문 2: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세상의 "강한 자가 이긴다"는 가치관과 어떻게 다릅니까? 당신의 삶에서 온유함을 선택해야 할 장면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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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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