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 5:3)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가난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행복하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마음은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마음입니다. 더 많은 것을 채우려 할수록 오히려 불행해집니다.세상은 끊임없이 더 많이 가지라고 더 높이 오르라고 속삭이지만 그 길 끝에는 공허함만 남을 뿐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앞에서 겸손히 마음을 비울 때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평안함이 선물로 주어집니다.예수님이 말씀하신 심령의 가난은 무기력이나 체념이 아닙니다. 나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참된 충만이심을 고백하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고 노래했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이미 충분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비워진 마음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풍성히 머무는 자리입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비움으로 향하고 있습니까. 한 가지씩 내려놓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채우시는 충만한 기쁨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마음속에서 하나님께 내어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내려놓기 위해 오늘 어떤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겠습니까?
질문 2: "주 안에서 이미 충분하다"는 다윗의 고백을 당신의 삶 가운데 어떻게 체험하고 있습니까? 또한 그 확신을 더욱 깊이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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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