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저서 ‘숲길’에서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했습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그 사람이 거하는 집과 같다는 뜻입니다.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우들을 향해 공동체의 언어생활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에 권세를 주셨습니다. 한마디 비난은 누군가의 하루를 무너뜨리지만 한마디 격려는 한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우리는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고 시기·질투하며 때로는 모함하기도 합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전체를 상처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한 말은 다릅니다. 배려하고 용서하며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은 생명을 살립니다. 오늘의 언어는 다른 이들에게 걸림돌인가요. 아니면 디딤돌이 되고 있나요.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오늘 당신의 말은 누군가의 마음을 무너뜨렸습니까? 아니면 누군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입술에 권세를 주셨음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부터 건넬 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질문 2: 당신의 주변에 지금 단 한마디의 격려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오늘 당신이 건넬 수 있는 "은혜를 끼치는 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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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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