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요 1:42)

 베드로를 만난 예수님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장차 게바라 하리라!’ 게바는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주님 말씀대로 베드로는 초대교회의 반석이 됐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리더로 섬겼고 사도 바울의 이방인 선교 활동을 공인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닙니다. 혈기를 제대로 다스리지도, 깨어 기도하지도 못했습니다. 바다 위를 걷다가 겁에 질려 빠져버렸습니다. 반석은커녕 깨지기 쉬운 돌멩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베드로를 반석으로 만들어 냅니다.우리네 인생도 돌멩이 같습니다. 내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다가도 금세 겁에 질려 넘어집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우리를 바꿉니다. 참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이 조건 없는 사랑으로 품어줍니다. 그분의 용광로에서 우리는 단단한 반석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합시다. “주님 저는 지금 돌멩이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반석이라 명하시면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 내 안의 돌멩이를 깨고 반석으로 다듬어지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예수님은 아직 연약하고 불완전했던 베드로에게 '게바(반석)'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당신의 약함과 실패를 아시면서도 여전히 장래의 모습을 보시고 불러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질문 2: '돌멩이가 반석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주님의 인내와 조건 없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금 주님의 용광로 안에서 다듬어지고 있다고 느끼는 구체적인 상황이 있습니까? 그 가운데 주님을 신뢰하고 맡겨드리기 위해 오늘 어떤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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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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