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신 33:12)
모세는 죽기 전 열두 지파를 축복하며 예언 기도를 해줍니다. 본문은 그중 베냐민 지파를 위한 기도입니다.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수도 예루살렘 역시 그 땅에 자리 잡았습니다. 베냐민은 수가 적었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내전으로 멸절 위기에 이르렀지만 하나님의 예언대로 살아남았습니다.모세는 마지막 기도에서 베냐민의 영적 위치를 시적으로 표현합니다.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새번역 성경은 동일한 부분을 이렇게 번역합니다. “베냐민은 주님의 등에 업혀서 산다.” 어깨 사이에 있다는 건 등에 업혀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위기의 순간 베냐민을 당신의 등에 업어주셨습니다.우리 삶에도 혼자 서 있기 버거운 때가 있습니다. 그 위기의 순간 주님은 우리를 업고 당신의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삶 가운데, 혼자서는 도저히 설 수 없을 만큼 힘든 위기의 순간이 있었을 때, 주님께서 당신을 "업어주셨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그 때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감하셨나요?
질문 2: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친밀하게 당신을 지키시고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늘, 당신이 주님의 등에 안심하고 맡겨드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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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