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세 번째로 자신을 나타내신 곳. 그곳은 디베랴 호수였습니다. 제자들은 왜 이곳으로 돌아간 걸까요. 이전처럼 어부의 일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이런 제자들의 선택이 언뜻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번이나 만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요 20:19, 26) 도마는 예수님의 손을 만지고 예수님의 옆구리에 자신의 손을 넣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사람이 아닌 고기를 낚으러 간 모습은 이해하기 힘듭니다.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지만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당장 생계 문제도 해결해야 하니 익숙한 삶의 자리로 돌아가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맞닥뜨린 세상에서 제자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요 21:3) 사명을 떠난 곳에서의 수고는 밤을 새워도 공허하기만 합니다.그런 제자들을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잠시 넘어졌을지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또 격려하십니다. 수고하고 지친 제자들에게 주님께선 손수 구운 생선과 떡을 나누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완전히 넘어지는 인생이란 없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으면서도 익숙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이나 걱정 때문에 옛 삶의 방식으로 돌아가려 했던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하나님은 어떻게 여러분을 인도해 주셨습니까?
질문 2: 주님은 넘어진 제자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손수 떡과 생선을 준비하여 맞아 주셨습니다. 지금 지치고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여러분에게 주님이 내밀어 주시는 '떡과 생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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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