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널 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선두에 섰습니다. 이들은 백성들이 다 건널 때까지 강 한가운데서 서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합니다.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은 ‘정주(定住)의 영성’이란 말을 했습니다. 그는 목회자로서 한 교회에서 29년을 정주하며 목회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진정한 용서를 할 수 있는 기회, 사랑하지 못할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경험도 했노라 말합니다. 정주의 영성은 하나님의 역사를 끝까지 보고 누릴 수 있는 특혜를 줍니다. 가정과 직장, 학교와 교회에서 하나님이 여러분께 준 자리는 어디입니까. 힘들어도 쉽게 낙심하거나 떠나지 마십시오. 정주의 영성을 훈련하는 자는 언젠가 황무지에서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지금의 자리(가정·직장·교회 등)에서 '머물러 있는 것'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질문 2: 힘든 상황 속에서도 쉽게 떠나지 않고 '정주의 영성'을 실천하기 위해 당신이 매일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https://fgkwc.com/”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