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린도교회에는 유능한 성도가 참 많았습니다. 은사와 지식, 열정이 넘쳐나는 교회였습니다. 그럼에도 사도 바울은 선언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아무리 좋은 은사를 가진 이들이 공동체에 많이 있어도 그 안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아가페’입니다. 그리스어로 ‘종교적인 무조건적 사랑’을 뜻하는 아가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자도 그 대상으로 삼습니다. 반대로 세상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만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자도 사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가페가 말하는 사랑이며 십자가에서 보여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오늘 우리는 어떤 종류의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내게 잘해 주는 사람, 나와 맞는 사람만 좋아하진 않습니까. 그런 사랑은 세상에도 있습니다. 성도의 사랑은 더 깊고 더 넓어져야 합니다. 오늘 아침 이를 기억하고 기도합시다. “주여, 제 사랑이 고장 났습니다. 너무 얕고 좁습니다. 고장 난 제 사랑을 고쳐 주옵소서.”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나는 평소에 나에게 잘해 주는 사람이나 나와 맞는 사람만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비추어 볼 때, 지금 내가 사랑을 전해야 할 구체적인 사람은 누구입니까?

질문 2: "주여, 제 사랑이 고장 났습니다"라는 기도를 나 자신의 기도로 삼을 때, 하나님께 고쳐 주시기를 원하는 나의 사랑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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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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