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고린도교회는 다재다능한 교회였지만 그만큼 분쟁도 끊이질 않았습니다. 한데 분쟁의 원인이 재밌습니다. 바울과 아볼로, 베드로 등 교회 지도자들 때문입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성향과 기호에 맞는 사람을 택해 그를 열렬히 추종했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따라야 하는가’를 놓고 치열히 싸운 이유입니다. 바울은 이런 현상을 두고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성숙지 못한 모습입니다.반대로 성숙한 신앙은 그 대상을 분명히 합니다.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신앙의 기준이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실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인간 지도자는 주님이 사용하는 종(servant)일 따름입니다.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오늘 아침,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기 위해 기도합시다. “주님, 제 곁의 누군가 때문에 실망하고 상처 입는 신앙 수준을 넘어서고 싶습니다. 자라길 원합니다. 저를 거듭나게, 자라게 해줄 주님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제 신앙의 기준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믿음의 토대는 인간 지도자에게 두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한 분에게 굳건히 두고 있습니까? 오늘 그 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봅시다.습니까?
질문 2: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에 실망하여 믿음이 흔들린 경험이 있습니까? 그때 주님께 다시 눈을 돌림으로써 어떻게 믿음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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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