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10:4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영적 리더와 그를 따르는 동역자의 바른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사이자 제사장이었던 에스라를 중심으로 바벨론에서 2차 귀향민들이 본국으로 돌아옵니다. 에스라가 돌아왔을 때 귀환 공동체의 영적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1차 귀향민 중 많은 이들이 이방인과 통혼해 언약 백성의 정체성이 붕괴될 위험에 처해졌습니다. 설상가상 일부 제사장과 레위인들도 이 죄악에 가담했습니다.이를 접한 에스라가 공동체를 대표해 회개 기도를 시작합니다. 이에 깊이 공감한 한 사람, 스가냐가 이때 다가옵니다. 그는 먼저 에스라에게 그들이 죄를 범했으나 오히려 소망이 있다며 위로합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율법을 어긴 자들의 결혼 관계를 정리하자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하나님 백성의 영적 순수성을 회복해야 그분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거란 뜻입니다. 이어 스가냐는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라며 에스라를 독려합니다. 에스라의 마음이 무너져 있을 때, 스가냐는 구체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전폭적인 지지와 독려를 통해 리더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습니다.리더에게는 좋은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좋은 동역자는 리더가 올바르게 하나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그리고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갑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 주변에 낙심했을 때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어 주는 동역자가 있습니까? 또한 당신 자신은 누군가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고 있습니까?

질문 2: 문제에 직면했을 때, 스가냐처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격려하는 것과 단순히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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