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3:1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마디로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그 사랑을 알려주기 위해 사용된 인물이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순전하게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해 오던 선지자 호세아에게 청천벽력 같은 명령이 떨어집니다. 음란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라는 말씀입니다.(호 1:2)하나님께서 배우자로 정해준 사람이 음란한 여인이라니요. 큰 충격이었을 겁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고멜은 결혼생활 중에도 다른 남자 때문에 집을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사랑하라 하십니다. 인간적으로는 분노가 치밀어오를 만한데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이미 남의 연인이 된 여인을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다시 데려옵니다.호세아의 이 깊고 진실한 사랑을 입은 고멜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입니까. 호세아로 상징되는 하나님은 이렇듯 고멜 같은 이스라엘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십니다.우리가 바로 고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향하고자 하는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끝까지 찾아오십니다. 그 사랑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붙들려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하나님께서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사랑하고 계심을 당신의 삶의 어떤 장면에서 경험하셨습니까?

질문 2: 호세아처럼 용서하기 어려운 상대를 사랑해야 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시겠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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