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2: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당시 영적 지도자들의 타락을 잘 보여줍니다. 그들은 백성들이 제물을 가져오면 습관적으로 제물 중에서 가장 좋은 부분을 자신들의 몫으로 가로챘습니다. 성경은 이들의 행실이 나빴던 이유를 두고 이들이 ‘여호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합니다.(삼상 2:12)성소에서 날마다 예배를 관장하는 제사장이었음에도 여호와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따르고 존귀하게 높이는 데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호와 앞에 죄악만 쌓고 있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악으로 가득 차고 영적 어둠으로 덮였을 때 경건한 사람을 준비시켜 그분의 나라를 세워가고자 하십니다. 그가 바로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이 세마포 에봇을 입고 있다는 건 비록 어린 나이지만 제사장으로 훈련받고 있음을 뜻합니다. 성소에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겼던 사무엘은 어린 나이임에도 하나님을 바로 배워가고 있었습니다.하나님 앞에 죄악을 쌓는 인생이 있는 반면 은총을 쌓아가는 인생도 있습니다. 참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과의 관계를 누리는 하루가 되길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은 매일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누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형식적인 신앙이 되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질문 2: 어린 사무엘처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오늘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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