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31: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오늘 본문에서 한 아름다운 예식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40여년간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로 있었던 모세가 이제 그 자리를 그의 수종 여호수아에게 위임하는 순간입니다.모세는 광야 40여년간 오로지 가나안 입성을 소망하며 모든 어려움을 견뎠습니다.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할 거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는 요단을 건너기 직전 다시 한번 하나님께 엎드려 그 땅을 밟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신 3:25)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간구를 단번에 거절하십니다. 이어 가나안 정복 전쟁을 이끌 차기 지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십니다.(신 3:28)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여호수아에게 리더십을 넘깁니다. 이 예식은 백성들에게 지금까지 자신을 따르고 순종했던 것처럼 앞으로 여호수아에게도 동일한 존경과 순종을 바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주님이 끝까지 함께하셔서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합니다.이임 사역자는 새로 취임하는 후배 사역자를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격려해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도 모세와 같이 성숙한 성품과 인격을 갖춘 사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모세는 자신의 소원이 거절당했음에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여호수아를 축복하고 격려했습니다. 당신은 기대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에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따를 수 있습니까?

질문 2: 모세처럼 다음 세대를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격려하며 지지해 주는 사람이 당신 주위에 있습니까? 또한 당신 자신은 누군가를 그렇게 격려하고 있습니까?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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