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두 부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용두사미 격의 인생, 반대로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창대하게 마치는 인생입니다.전자의 대표로 가룟 유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이었지만 결국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회개에 이르지 못한 채 비참한 죽음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유다는 제자의 직분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했습니다.맛디아는 후자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제자들은 유다로 인해 공석이 된 사도의 자리를 채우자 했고 기도하는 공동체에 새 사도 맛디아를 뽑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그의 이름을 복음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맛디아는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무리 중 한 사람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한 번도 중심에 서 본 적이 없던 맛디아가 영광스러운 사도의 반열에 오릅니다. 예수님 사역의 전 과정을 함께한 진정한 사도의 자격을 갖춘 자였기 때문입니다.(행 1:21~22)직분과 사명을 존귀하게 여기며 끝까지 감당하는 자를 하나님은 심히 기뻐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무명할지라도 부르심에 충성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유명한 자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이 지금 맡고 있는 역할이나 사명 중에서, 눈에 띄지 않아도 충실히 계속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질문 2: 맛디아처럼 "끝까지 감당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부터 마음에 새기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おすすめ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