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1:9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위기 1장은 이스라엘이 드려야 하는 다섯 제사 중 첫 번째로 번제(燔祭)를 설명합니다. 번제는 제물을 번제단에서 남김없이 태워 그 향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림으로 전적인 헌신을 다짐하는 제사입니다. 제물로는 몸집이 큰 수소나 그보단 작은 양이나 염소, 또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같은 작은 짐승을 드렸습니다.왜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었을까요.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자비로운 배려를 발견합니다. 예배자의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 적절히 드리라는 뜻입니다. 여유가 있는 자는 소를, 중산층은 양과 염소를 그리고 가난한 자는 비둘기를 드려도 다 똑같은 것으로 받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제물은 똑같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로 드려집니다.(레 1:9, 13, 17) 하나님께서는 제물의 크기와 가치보다 그것을 바치는 자의 마음과 정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하나님이 헌금을 통해 보시고자 하는 것은 액수가 아닌 우리의 중심과 태도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참된 예배자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이 하나님께 드릴 때, 드리는 것의 크기보다 어떤 마음으로 드리고 있는지를 돌아본 적이 있습니까?
질문 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당신의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자세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